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lantis Princess (문단 편집) ==== 가사 ==== || '''〈단념〉''' || || 못 믿겠지만 아픈 만큼 널 만난 걸 후회하지만 내 안에 있어 아직 남아있어 쉽게 비워낼 수 없어 왜 자꾸 미련 갖게 하니 다 가져가 여기 두지 마 내게 돌아와라고 말하면 넌 그냥 그럴듯한 핑계로 진심을 다 숨기곤 네 맘을 보라고 하지 그럼 왜 너를 남겨서 또 내 맘 너를 따라다니게 하니 가려면 다 가져가 내 안에 널 남기지 마 멀리 떠나줘 내 곁에 있지 마 쉽게 널 찾을 수 없게 다신 전화도 어떤 연락도 제발 하지 않길 바래 아직 날 맴돌고만 있니 이젠 떠나가 여기 있지 마 내게 돌아와라고 말하면 넌 그냥 그럴듯한 핑계로 진심을 다 숨기곤 네 맘을 보라고 하지 그럼 왜 너를 남겨서 또 내 맘 너를 따라다니게 하니 가려면 다 가져가 내 안에 널 남기지 마 (사실은 내 맘은 사실 내 맘은) (사실은 내 맘은 사실 내 맘은) (사실은) 어디 말해봐 (내맘은) 모두 말해줘 (사실 내맘은) Baby 니 맘 내게 숨기지 마 (사실은) 솔직하게 (내맘은) 지겨워 졌다고 (사실 내맘은) 감추지마 너 아직은 니 맘과 다르게 행동할 수밖에 없단 변명으로 날 묶어 두려 하는 거니 그러지마 날 속이지 마 너무 힘들어라고 말하면 조금 더 시간을 네게 달라고 기대만 건네고선 그 자릴 피하려 하지 그럼 왜 그런 말해서 또 내가 너를 포기 못 하게 하니 니 안에 난 없잖아 내 맘 더는 흔들지 마 내게 돌아와라고 말하면 넌 그냥 그럴듯한 핑계로 진심을 다 숨기곤 네 맘을 보라고 하지 그럼 왜 너를 남겨서 또 내 맘 너를 따라다니게 하니 가려면 다 가져가 내 안에 널 남기지 마 가라고 고개 돌리곤 잠시도 잊지 못하겠지만 나 원한 반만큼도 널 채울 수 없을 테니 매일 난 너를 보면서 날마다 그저 눈물 흘려야겠지 네 맘 줄 수 없다면 널 여기 남겨두지 마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